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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국토부에 강호축 등 현안사업 지원 요청

충북 철도, 청주공항 LCC 승인 등 주요 현안 10개 건의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1 18:24:00           최종수정 : 2018.07.16 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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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도지사
[충북넷=이진호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 11일 강호축 국토종합계획 반영 등 충북선철도 지역 주요 현안 10개 사업에 대해 국토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강호축(강원~충청~호남)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건의했다.

강호축은 경부축보다 개발에서 소외된 강원~충청~호남을 연결해 새로운 국토발전축으로 만ㄷ늘어 국토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방안이다. 

이 지사는 충청권 광역철도만 완성을 위한 광역철도 1단계 사업비 승인과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 기본계획 수립지 지원도 요청했다.

청주국제공항 거점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 K’ 항공운송 면허 발급과 서울~세종 고속도로 오송·백곡지선 설치,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 증평IC~진천 터널 확장,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과 동제천·구인사 IC 설치 등도 건의했다.

또 오송역~청주공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도로 건설과 오송 제3생명과학·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 6개 지방하천 국가하천 승격 등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충북의 지역적 장점을 활용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현안사업인 만큼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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