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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 16개 사업에 40억원 지원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1 18:40:00           최종수정 : 2018.07.16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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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된 16개 사업에 총 4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16개 사업 추진에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4~6월 도내 11개 시·군에서 접수한 85억원 규모의 30개 사업 중 기반시설 분야 8개, 편의시설 분야 4개, 문화와 교통 분야 각 1개, 인력 분야 2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주 오창산업단지 보행환경 개선 사업과 오창공원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충주 중원산업단지와 제천지방산업단지 보행자 도로 정비 사업을 선정했다.

보은 장안농공단지와 삼승농공단지에는 체력단련실이 설치되고 옥천 이원농공단지는 진입로 확·포장 사업이 진행된다. 

또 증평산업단지 버스정류장, 진천 산수산업단지 주변 도로 가로등, 음성 원남산업단지와 대소산업단지 주차장과 다목적 구장 설치, 단양 적성농공단지 후생복지시설 정비도 추진된다.

진천·음성지역에는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교육 지원시설을 설립하고 영동 산업단지 주변 붕괴위험 사면 옹벽 설치, 괴산지역 근로자들을 위한 야외 공연장도 만든다.

이번 사업은 도비와 시·군비를 절반씩 매칭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는 경상경비 1억원, 시설 공사비 3억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은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주변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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