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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음란물 시청 논란 청주통합산단공 간부 해임

징계위 조사서 일부 인정

충북넷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2 06:59:00           최종수정 : 2018.07.12 07: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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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근무 시간에 음란 영상물을 보고 여직원들을 성희롱 해 논란을 일으켰던 청주시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의 간부가 결국 해임됐다.

시 통합산단관리공단은 11일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복구규율 위반과 성실의무 위반, 위계질서 파괴, 여성 직원 성희롱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A(58)씨에 대한 해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시 과장으로 명예퇴직한 뒤 공단 부장으로 입사한 인물로 지난해 사무실에서 음란물을 시청하고 여직원들의 옷차림에 대한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언사를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공단 측은 A씨에게 사직을 권고했지만 A씨가 이를 거부하자 징계위에 회부, 조사를 통해 d일부 인정함에 따라 해임 조치됐다.

한편 청주시 통합산단관리공단은 청주 옥산과 오창, 현도, 내수지역의 4개 산단을 관리하는 민간 기업으로 산단 내 기업 회비와 청주시 보조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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