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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철 서원대학교 지역혁신 센터장 "지역 기업들과 동반 성장 바래"

이숙현 기자 2018년 07월 16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6 07:05:00           최종수정 : 2018.07.16 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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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철 서원대학교 지역혁신 센터장(친환경 바이오 소재 및 식품센터)

[충북넷=이숙현 기자] 청주시의 유일한 식품 자가품질검사기관인 서원대학교 지역혁신 센터(친환경 바이오 소재 및 식품센터)가 지역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서원대학교 지역혁신 센터(조석철 센터장)는 대전식약청으로부터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이다.

식품 자가 품질 시험은 식품 등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가 해당 식품 등을 유통·판매하기 전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함을 스스로 시험·검사하는 제도로, 모든 식품 가공 기업은 식품 종류에 따라 1~6개월 단위의 주기로 1회 이상 식품 자가 품질시험을 해야 한다.
 
센터는 품질검사가 필수적이지만 자체 시험시설 설치가 어려운 기업들은 대상으로 타 기관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위탁 품질 검사를 실시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센터에는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10여명의 연구자들이 배치돼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결과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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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 내 파일럿플랜트에서는 동결건조기, 진공건조기, 추 출농축기등의 식품생산설비 및 아지호모믹서, 크림충진 기 등의 화장품 제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식품, 화장품 분야의 다양한 생산장비를 구축하고 다품종 소량생산과 고가 장비의 사용 기회 제공하고 있으며 친환경 바이오 소재 및 식품산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구장비 공동 활용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교내 관련 학과와의 연계를 통한 기술지도와 교내 산학협력 단 관련 사업단과의 매칭 등을 통해 다양한 지원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 현재의 프로그램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 센터장은 “우리 지역에는 700여 개가 넘는 식품 산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이 기업들이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아직은 기획 단계지만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동반성장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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