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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피스·집합상가 투자수익률 전국 '최저'

박찬미 기자 2018년 07월 16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6 07:52:00           최종수정 : 2018.07.17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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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지역 오피스와 상가 투자수익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부동산 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 충북의 ㎡ 당 오피스 임대료는 42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국의 평균 오피스 임대료는 1만7200원으로 조사됐다. 충북의 임대가격지수 변동률은 -2.44%를 기록해 광주(-3.52%), 전남(-3.43%)의 뒤를 이었다.

충북의 오피스 투자수익률 또한 0.53%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돼 상업용 부동산 시장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며 충북은 전국평균 1.85%보다 낮았으며 대전(0.90%), 경남(0.96%), 경기(2.3%), 인천(2.18%), 부산(2.01%), 서울(1.98%) 등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과 큰 격차를 보였다.

특히 충북의 오피스 자본수익률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해 심각성을 드러냈다.

상가 투자 수익률과 임대가격지수변동률도 충북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은 전국 평균(1.71%), 경기(1.96%), 인천(1.96%), 대구(1.87%) 수치를 나타낸 반면 충북은 1.03%에 불과해 큰 격차를 보였다. 임대가격지수변동률 또한 -1.8%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은 충북 지역경기 침체의 영향이 투자수익률 변동을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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