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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복합치유센터 16일 발표... 충북 유치 여부 ‘관심’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16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6 11:52:00           최종수정 : 2018.07.16 1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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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섭 진천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중부4군 도의원들이 지난 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방복합치유센터 후보지 단일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8.7.9
[충북넷=이진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소방복합치유센터 입지 후보지가 16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충북의 유치 여부가 관심이 되고 있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를 신청한 전국 14곳 중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북에서는 진천군과 음성군에 조성되는 충북혁신도시와 청주시 2곳이 포함됐다. 당초 충북은 진천군·음성군과 청주시 3곳이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 9일 진천·음성군이 소방복합치유센터 후보지를 충북혁신도시 내 음성군으로 단일화 되면서 따라 도내 후보지는 2곳으로 압축됐다.

먼저 음성군은 국토 중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도시기반시설이 완비돼 인·허가나 부지매입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혁신도시 주변과 인접지역에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라고 센터 유치가 필요하다는 부분을 내세우고 있다.

청주시는 센터 부지가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 청주 IC 부근에다 KTX 오송역과도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84만의 인구로 인한 배후 수요도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앞서 소방청은 지난 12일 2차 평가에 오른 전국 14곳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최종 후보지 선정을 위한 프리젠테이션(PT)을 진행했다.

한편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오는 2022년까지 총 1200억원이 투입돼 3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소방관 전문 치료종합병원이다.

이곳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화상, 근골결계 등 12개 과목을 진료하고 일반 주민들도 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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