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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대책 찾는다”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7 18:09:00           최종수정 : 2018.07.18 2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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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7일 음성시장고객지원센터에서 도내 소상공인 협·단체장, 중소기업 대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관련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 충북중기청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충북중기청은 17일 음성시장고객지원센터에서 도내 소상공인 협·단체장, 중소기업 대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관련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10.9% 인상(8천350원)에 따른 소상공인 시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유동준 청장 주재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느끼는 현장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충북중기청은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근로장려세제(EITC) 확대와 일자리안정자금 등 기존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또 카드수수료 인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요건 완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등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 

유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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