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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름철 대비 축·수산 재해예방대책 추진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9 19:40:00           최종수정 : 2018.07.19 19:40:17

음성군청.jpg
▲ 음성군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음성군은 호우, 폭명, 가축질병 등 재해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대비 축·수산 재해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9개 읍·면과 축 종별 단체 지부장에게 통보해 재해 발생 시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군·읍·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매주 1회 이상 농가점검 실시한다.

또 재난재해 비상연락망 구축과 관리대상별 행동요령, 주요 가축의 여름철 사양관리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피해발생 시 신속히 응급복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고온에 따른 가축피해 예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충북도와 음성군이 합동으로 맹동면 육계농가 등을 현장 방문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와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며 “축산농가 작업자의 경우 오후 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 등을 취하고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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