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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5명 중 4명 "월요일 피로감 높아"

월요병 ‘직장인(78%)’ 많이 겪고 ‘대학생(69%) 적게 겪어
1순위 극복 방법 ‘좋아하는 음식, 간식을 챙겨 먹는다’

이숙현 기자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23 02:25:00           최종수정 : 2018.07.23 07:42:40
[충북넷=이숙현 기자] 성인남녀 5명 중 4명이 월요병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알바몬과 잡코리아에 따르면 성인남녀 3494명을 대상으로 ‘월요병’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주 월요병을 겪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10명중 8명에 달하는 78.0%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월요병을 겪는다는 답변은 직장인이 80.7%로 가장 높았다.

알바생이 79.8%의 응답률을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대학생들의 경우 월요병을 겪는다는 답변이 69.5%를 기록해 직장인(80.7%)과 11.2%P의 차이를 보였다. 

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월요병을 극복하는지 묻자 ‘좋아하는 음식, 간식을 챙겨 먹는다’는 답변이 42.8%의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복수응답). 

다음으로 ‘주말에 최대한 잠을 많이 잔다(38.3%)’, ‘월요병을 극복하지 못했다(26.2%)’ 등의 답변이 이어졌으며 실제 피로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요일 역시 월요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피로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요일이 언제인지 묻자 ‘월요일’이 38.7%의 응답률로 1위에 올랐으며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19.9%)과 목요일(19.7%) 역시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요일로 꼽혔다. 

반면 성인남녀들은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52.3%)’과 ‘토요일(29.3%)’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요일에 따라 업무 및 학업 집중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알바몬이 ‘요일에 따라 업무·학업 집중 정도에 차이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성인남녀 79.2%가 ‘그렇다’고 답했다. 

업무 및 학업 집중 정도가 가장 높은 요일은 ‘화요일(29.8%)’과 ‘수요일(20.2%)’이 꼽혔고 집중 정도가 가장 낮은 요일은 ‘월요일(39.3%)’,‘금요일(22.7%)’ 순이었다.
▲ 알바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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