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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불볕더위 대책 총력… 독거노인 지원 약속

경로당 무더위 쉼터 632곳, 냉방비 20만원 지원 등

오홍지 기자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23 09:26:00           최종수정 : 2018.07.23 11:58:43
한범덕 청주시장.jpg
▲ 한범덕 청주시장.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불볕더위 대비 노인보호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23일 서원시니어클럽 하나비손 사업단과 청남시니어클럽 백세할머니 손만두 사업단을 방문해 노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 시장은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인한 저소득 홀몸노인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불볕더위대비 노인보호종합대책을 수립해 주기적인 안전을 확인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신속한 기상정보 제공, 불볕더위 대비 행동요령 포스터 배부, 경로당 무더위 쉼터 지정 운영 등 불볕더위피해 최소화를 위해 애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노인들이 안전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경로당 632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각 경로당에 냉방비 2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불볕더위특보 발령 시 전달체계를 구축해 생활관리사와 이·통장에게 문자서비스 신속히 제공해 홀몸노인의 불볕더위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교육, 정기적인 안전 확인 등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7~8월 실외 활동 노인 일자리사업 근무시간 단축 운영, 재가 노인 무료식사 배달, 노인 돌봄서비스 등 홀몸노인 지원과 노인복지 서비스 인력과 인프라 활용을 약속했다.

한 시장은 “불볕더위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스스로 외출을 자제하고 행동요령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 쉼터 활용 등으로 노인들에게 불볕더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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