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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6개 기업과 오송에 1080억원 투자 이끌어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23 12:03:00           최종수정 : 2018.07.24 1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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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충북도 등 4개 기관 연합으로 구성된 충북 바이오기업유치추진단이 오송 바이오밸리 내 6개 기업 1080억원 규모 투자를 이끌어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송 바이오밸리에 연구소 건립과 생산기반구축을 결정한 ㈜지투지바이오 등 6개 바이오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범석 청주부시장, 각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청에서 진행되었다.

도는 지난 6월 충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산학융합본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연합해 바이오기업투자유치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기업유치 활동에 집중한 결과 한 달 만에 6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기업은 오송 바이오밸리 내 108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총 223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업이 혁신기술을 통해 치매, 노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의원과 보건소에서도 저비용으로 암 진단을 받는 등 무병장수를 꿈꾸는 인류의 바램에 한발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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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와 청주시, ㈜지투지바이오 등 6개 기업과 바이오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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