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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中企 무역사절단, 미주서 158만달러 수출계약

739만달러 상담실적도 거둬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26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26 19:33:00           최종수정 : 2018.07.26 19:32:29

충북무역사절단, 중국서 1,166만 달려 수출상담4.jpg
▲ 지난 4월 중국을 방문한 충북 무역사절단 상담회 모습.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미주 무역사절단이 미국 2개 지역에서 158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성과를 보였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미주 무역사절단은 지난 16~22일 미국 달라스와 LA 지역에서 5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158만달러(약 18억원) 현장계약 체결과 739만달러(약 83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수용성 프로폴리스를 판매하는 유니크바이오텍(주) 이번 방문 동안 21만3000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화장품 업체 ㈜지엘컴퍼니도 적극적인 바이어 상담을 통해 41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미 김을 판매하는 경천식품과 전류와 김말이류 등을 판매하는 사옹원도 각각 22만달러와 40만달러  수출계약을 맺었다.

정진원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사절단 파견을 통해 미주지역에서 우리기업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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