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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국군의무학교, 업무협약 체결

이숙현 기자 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03 07:28:00           최종수정 : 2018.08.03 0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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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충청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국군의무학교가 전문 의무부사관 및 응급처치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충청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는 지난 2일 본관 회의실에서 국군의무학교(학교장 김인영, 대령)가 전문 의무부사관 및 응급처치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충청대학교가 의무부사관전공을 신설하고 2019학년도 첫 신입생을 선발함에 따라 우수 군 의무요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맺은 양 기관은 앞으로 군 의무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 충청대 학생 현장실습과 교육프로그램 지원,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진행 등 군 보건의료 및 전문 의무부사관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경나 총장은 “협약을 통해 국방의무부사관학부 학생들의 교육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유대와 우호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영 학교장은 “협약 체결의 성과가 기대되며 군 의료를 책임지는 동반자로서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충청대학교와 협약을 맺은 국군의무학교는 1949년 육군 군의학교로 창설돼 지난 2010년 학교 명칭을 변경하고 군 의무요원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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