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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행정 합격자 10명 중 7명 ‘여성’

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여성 강세 계속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03 15:38:00           최종수정 : 2018.08.03 15:38:52
충북도교육청.jpg
▲ 충북도교육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여성 강세 계속 충북의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여성이 강세는 올해도 계속됐다. 교육행정 분야 합격자 10명 중 7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은 3일 2018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 최종 합격자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교육행정 분야에서 일반 48명(양성평등 추가합격자 1명 포함), 장애 2명, 저소득 1명이 합격했다.

전산 2명, 사서 7명, 기록연구 2명, 시설건축 분야 일반6명, 특성화고 2명, 시설관리 36명, 조리 48명, 운전 15명 등 총 169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일반)은 선발 예정 인원 47명 가운데 남자가 29.8%(14명), 여자가 70.2%(33명)로 지난해(73.3%)에 이어 올해도 여성이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성 합격자 비율이 30% 미만이 나오면서 양성평등채용제 규정에 따라 남성 1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고령합격자는 운전직렬에 응시한 만 51세, 최연소합격자는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부문에 응시한 만 18세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0일 오후 1시까지 도교육청에서 서류 등록을 마쳐야 하고 16~22일 신규임용 예정자 기본과정 연수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총무과 인사담당(☎043-290-2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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