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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와인 산업 날개 달았다

2018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정

박찬미 기자 2018년 08월 06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06 08:12:00           최종수정 : 2018.08.07 08: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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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제공
[충북넷] 영동군이 지역특화 산업으로 추진하고 와인산업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경쟁력 기반 다지기에 날개를 달았다.

영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 됐다.

이 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지역자산과 다양한 민간자생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가능하게 해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국 40개 지자체에서 신청해 최종 10개 지자체만 선정됐다. 충북도내에서는 영동군이 유일하다.

군은 사업 비전을 '대한민국 와인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허브 영동'으로 설정하고 특산품인 와인의 고급화명품화대중화에 초점을 뒀다.

영동와인의 고급화·대중화 뿐만 아니라 관광 상품 연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와이너리 농가 및 체험마을의 경관 개선과 시설보수도 추진한다.

또 창업지원,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홍보마케팅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활동조직 거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역역량강화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들로 시너지 효과를 얻어, 6차산업을 선도하고 주민들의 행복추구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사업 선정으로 2021년까지 총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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