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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진천군-SKC, 진천 이월산단 투자협약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06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06 11:03:00           최종수정 : 2018.08.07 08:08:04

SKC(주) 투자협약 체결식(소회의실 8.jpg
▲ 6일 충북도청에서 충북도와 진천군, SKC㈜가 진천 이월산업단지 투자협약식 체결식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와 진천군은 6일 충북도청에서 SKC㈜와 진천 이월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박재국 진천부군수, SKC㈜ 이완재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도와 군은 SKC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SKC는 투자 이행과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지난해 12월 투명PI필름 사업 투자결정을 내린 SKC는 지난 6월19일 SKC 진천공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화에 착수했다.

SKC는 2019년 10월 이후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명PI필름은 폴더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커버 유리 대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1976년 선경화학으로 출발한 SKC는 인더스트리소재사업, 화학사업, 반도체·전자재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은 2조6589억원, 영업이익 1,757억원을 달성했다.

도 관계자는 “SKC가 진천 이월산업단지 증설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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