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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식품, 호주시장서 167만5000달러 수출계약

시드니·멜버른에 무역사절단 파견... K-푸드 열풍 견인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07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07 16:25:00           최종수정 : 2018.08.07 16:34:41

충북 농식품 호주 무역사절단 상담회.jpg
▲ 충북 도내 7개 농·식품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이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 방문해 무역상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67만5000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 7개 농·식품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266만3000달러의 상담 실적과 167만5000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경천식품(김), 금강B&F(음료), 씨엔에이바이오텍(콜라겐), 돋움(대추),라이스웰푸드(쌀면), 미미식품(소스류), 삼진푸드(소스류) 등이 참여했다.

이 중 금강B&F의 곤약젤리는 아시아계 유학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음료시장에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라이스웰푸드는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100% 쌀로 만든 면으로 유기농식품을 선호하는 호주인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하반기에도 북미(밴쿠버, 샌프란시스코)와 중국(광저우, 심천)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베트남에 안테나숍 개설, 농식품홍보판촉전 개최,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다변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호주에 한류 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불고 있는 k-푸드 열풍을 충북 농식품이 견인 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활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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