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북 화장품 기업, 미국서 184만 달러 수출계약

라스베이거스 화장품 박람회 도내 10개 기업 참가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07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07 17:36:00           최종수정 : 2018.08.07 17:36:19

충북도 화장품 기업 미주유럽시장 적극 공략2(라스베가스 국제박람회 참가-삼조실업 MOU).jpg
▲ 지난달 29~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국제 화장품 박람회'에 참여한 충북 화장품 기업인 삼조실업이 미국 현지 업체와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도내 화장품 기업체들이 ‘2018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국제 화장품 박람회’에서 184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7일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지난달 29~31일 열린 이 박람회에 도내 10개 기업이 참여해 수출상담 205건, 수출계약 184만 달러 등의 실적을 냈다.

참가 업체는 미스플러스(디퓨저), 르무엘뷰티(올인원 기초), 한웅메디칼(마스크팩), 맥바이오테크(미용기기), 뷰티화장품(마스크팩), 삼조실업(각질 제거기), 월드팩 (마스크팩), 해가든(홍삼기초세트) 등이다.

특히 미국 현지 업체 2곳과 8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하면서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등 해외수출 다변화에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해 이탈리아 밀라노 에스테티월드 박람회에 도내 10개 업체가 참가해 수출상담 167건과 수출계약 20건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표로 현지 시장조사 등이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계약 체결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화장품 분야 기업들의 미주·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