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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 “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 성장 이끌어야”

8일 충북테크노파크서 전국 TP원장 간담회 진행
홍 장관, 테크노파크 4차 산업혁명 지역 전초기지 역할 강조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08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08 14:46:00           최종수정 : 2018.08.13 02: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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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원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8일 “테크노파크가 지역 성장기업 육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중소기업 육성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이날 충북 테크노파크에서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원장 간담회를 개최해 테크노파크의 역할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 장관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이재훈 테크노파크진흥회장의 테크노파크 현황과 기업지원 활동, 역할 발표 등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혁신성장의 주체인 지역중소기업 성장에 테크노파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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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8일 충북 테크노파크에서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홍 장관은 “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 혁신성장의 진정한 동반자(트루 파트너·TP)”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중소기업 육성기관과 연계·협력을 강화해 성장단계 중소기업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테크노파크가 스마트공장사업의 지역 확산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지역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확산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4차 산업혁명 대응에 취약한 지역중소기업에 테크노파크가 4차 산업혁명의 지역 전초기지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역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간의 연계·협력의 중요하다”며 “지역기업이 성장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기부와 지자체간 연계역할을 테크노파크가 충실히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테크노파크가 중기부와 지자체 간의 연계역할을 충실히 하고 지역중소기업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직 운영을 성과 창출 중심으로 혁신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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