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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486억원 투입해 주차난 해소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09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09 10:05:00           최종수정 : 2018.08.10 18: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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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임시주차장. / 충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민선7기 주요과제인 도심 주차난 해소에 적극 나선다.

충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486억원을 투입해 주차전용건축물, 주차타워, 공영·도심·노외주차장 등 2166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충주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10만6324대다. 매월 300대 이상 신규 자동차가 등록하고 있다.

하지만 주차장은 턱없이 부족해 이웃 간 다툼이 벌어지는 등 주차난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우선 시는 올해 132억원을 투입해 주차전용건축물 등 440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또 도심 내 잔여 공간, 빈 집 등을 적극 활용해 도심 주차장을 조성하고 폭 6m 이상 도로에는 노상주차장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부터 골목, 인도,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도심과 노상주차장 설치 가능지역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지역에 대해서는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 주택밀집지역, 주차장 활용도가 높은 부지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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