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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0년까지 저수지 43곳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도·농어촌공사·에너지공단 태양광 보급 확산 업무 협약
2030년까지 도 에너지자립율 3.6%→30%로 향상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09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09 15:05:00           최종수정 : 2018.08.13 02:45:14

청풍호 수상태양광 사진.jpg
▲ 청풍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도내 저수지 43곳에 수상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확충에 나선다.

충북도는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본부와 수상태양광 및 농촌태양광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한오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김규식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도내 저수지 43곳에 2900억원을 투입해 162.5MW의 수상 태양광 시설을 설치한다.

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도내 저수지에 수상태양광사업을 직접 투자해 진행한다.

한국에너지 공단은 재생에너지 정책과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200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농가에 시설비의 90%까지 융자 지원을 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2030년까지 도 에너지 자립률을 현재 3.6%에서 30%까지 향상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수상 태양광과 농촌태양광 보급 확산을 통해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소득증대와 청정에너지 생산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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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8-08-10 10:03:13    
태양광 자연 환경 심각하게 파괴 시키고
효율 떨어져서 우리나라에는
무인도나 도시에만 하는게 맞습니다
산 나무 잘라서 해 늫은데 산림 및 경관 파괴
4계절이 있는 우리에겐 관리비가 더 드는 현실
저수지에 만들어서 수생 생태계
교란 및 수질 악화 시키고
지금 거의 부작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외국만 갔다오면
무조건 좋은 줄 알고 우리 환경과 현실은
크게 고려 하지도 않고 실행해 버리는
관행이 있습니다
이런식 태양광 반대 합니다
예전 원흥이 ㆍ오창호수공원 ㆍ4대강
반대하던 때가 또 생각납니다

22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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