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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음부도율 0.16%... 전월 比 0.23%p ↓

전국 평균 보단 높아.. 제조업 6개 감소 '경기 침체 실감'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10 11:26:00           최종수정 : 2018.08.13 0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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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어음부도율 추이. /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지역 어음부도율이 전달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서 발표한 6월 충북지역 어음부도율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어음 부도율(금액기준, 전자결재액 제외)은 0.16%로 전월(0.39%)보다 0.23%p 하락했다.  

이는 지방 평균(0.38%)보다는 낮지만 전국(0.14%)보다 높은 수준이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부도금액 7억900만원, 교환금액 2653억5100만원을 각각 기록하며 어음부도율 0.27%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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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별 어음부도율, 당좌거래정지업체, 신설법인 수. /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월 보다 2억2300만원 증가한 7억원으로 전체 부도금액의 98.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좌거래정지 업체는 4개월 연속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설법인 수는 221개로 전월(241개)대비 20개 감소했다.

업종별 신설법인은 음식·숙박·도매업과 운수·창고·통신업에서 각각 12개, 11개 늘었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6개, 5개 감소하며 경기 침체 여파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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