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단양 A학원장 폐결핵 양성 판정, 학부모 '불안'

보건당국 지난 10일 원생 34명 PPD·엑스레이 검사 '진행'

목성균 2018년 08월 12일 일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12 14:09:00           최종수정 : 2018.08.13 02:42:24

a83374af2455e9bc45ee95e3f2694bd4_1533901186_0758.jpg
▲ 폐 기능 검사를 하고 있는 시민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사진 뉴시스

[충북넷 제천단양투데이 목성균 기자] 충북 단양군 소재 A피아노학원 원장 B(여)씨가 폐결핵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과 지역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12일 단양군보건소와 단양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모 병원으로부터 이 학원 원장 B씨가 최종 검사에서 ‘폐결핵 양성’으로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다음날인 지난 8일 이 피아노학원을 다녔거나 현재 다니고 있는 원생을 대상으로 역학조사 등을 거쳐 지난 10일 학생 31명, 일반인 3명 등 총 34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군보건소에서 진행된 검사에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PPD검사(잠복결핵)와 엑스레이 촬영 검사가 진행됐다.  ·

군보건소 관계자는 “검사결과 엑스레이 촬영에서는 검사자 모두가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PPD검사는 검사일로부터 72시간이 지난 13일이 돼야 알 수 있다”고 설명해 학부형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한편 폐결핵 양성 판정을 받은 이 학원 원장은 현재 자택격리 중이며 학원은 지난 7일부터 휴원에 들어간 상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