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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용제 21년 만에 충북서 열려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16개 시‧도 참가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14 21:27:00           최종수정 : 2018.08.16 06:29:53

[충북넷=이진호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인 전국무용제가 21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맑은 바람, 고은 춤 충북 청주’라는 슬로건으로 개제27회 전국 무용제가 열린다.

이번 무용제에서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지역의 명예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걸고 기량을 겨룬다.

또 전국무용제 사상 처음으로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의 솔로&듀엣전 경연이 진행된다.

무용제 개막 전인 28일에는 미국 조지아 공립무용단, 독일 올덴부르크 무용단, 체코 프라하 챔버 발레단의 초청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다음 달 7일에는 서울‧경기, 충청, 영남, 호남, 이북5도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도 선보인다.

도 관계자는 “전국 무용제를 통해 충북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경제와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룬 충북도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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