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북중기청, 중국인증집중지원사업 2차 모집 실시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14 21:42:00           최종수정 : 2018.08.14 21:41:58

충북중소벤처기업청.jpg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인증집중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여건을 갖추고도 중국 정부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기업은 중국위생허가(CFDA), 중국강제인증(CCC) 등 중국인증 획득이 필요한 중소기업(전년도 수출액 5000만 달러 미만)이다.

기업에서는 화장품, 의료기기, 가공식품, 화학물질, 공산품(전기용품 포함)의 총 5개 제품분야에서 1개 제품분야를 정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시험·인증, 기술컨설팅, 책임회사등록 등 소요비용의 70%를 지원한다.  금액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중국 진출 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모든 규제대응(시험․인증, 기술컨설팅, 책임회사등록, 부가지원 등)과정을 원스톱으로 전문 수행기관이 대행한다.

또 협약체결일로부터 고위험군은 2년 이내, 저위험군은 1년 이내에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관리기관이 인정하는 사유에 한해 최장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사업 희망 기업은 다음 달 7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에서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우편·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