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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강내 연결’ 국도36호선 궁평고가도로 이달 말 사용 재개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17 17:35:00           최종수정 : 2018.08.20 0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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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궁평 고가도로 위치도.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오송과 강내면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 궁평고가도로 사용이 이달 말부터 재개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도 36호선 궁평고가도로’를 이달 말부터 사용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궁평고가도로는 충북 오송읍(KTX 오송역)과 강내면(미호천교)을 이동하는 교통수요를 위해 신호 없이 이 교차로로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이 도로는 ‘오송~청주공항 도로’ 개설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행복청은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내년 완공 예정인 지하 차도 일부 구간을 우선 시공, ‘궁평 고가도로’ 차량 통행 기간을 앞당겼다. 

권진섭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오송읍과 강내면을 이동하는 주민편의가 향상 될 것”이라며“오송~청주공항 도로 건설공사가 완료되면 세종시 행정복합중심도시와 오송산업단지, 청주국제공항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 공사는 세종시 행복도시와 오송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1411억원이 투입돼 총연장 4.72㎞,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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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 구간 노선도.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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