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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소상공인육성자금 150억원 지원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20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20 08:48:00           최종수정 : 2018.08.20 0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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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18년 4차분(최종분) 소상공인육성자금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내 영세한 소상공인에게 저리융자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4개소(충주‧남부‧제천‧혁신도시 지점)에서 진행된다. 대표자가 사업자등록증, 사업장 임대차 계약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방문‧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고 5천만원 한도로 최대 3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10개 금융회사에서 대출이 이뤄지며 대출금리 중 2%을 도에서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350억원에서 700억원 규모로 확대·지원하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1819건에 549억원이 지원됐다. 신청자 경쟁률은 3.3대 1을 보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최저임금 상승, 내수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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