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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 충북대학교 제21대 총장 김수갑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취임

이숙현 기자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27 07:51:00           최종수정 : 2018.08.27 07: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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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첫 출근한 김수갑 총장이 대학본부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충북넷= 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 제21대 총장에 김수갑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6세)가 임명됐다.

김 총장은 지난 21일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23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김 총장은 앞으로 4년간 조화, 품격, 미래를 핵심가치로 두고 충북대가 새로운 100년의 글로벌 국가중추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북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는 충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석사, 고려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1996년 8월부터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활동을 시작, 충북대학교 법과대학장, 법학전문대학원장, 한국헌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총장의 취임에 따라 충북대는 개교 이래 최초로 동문출신 총장을 배출했다.

한편, 김 총장은 선거 핵심공약으로 입학정원 확대 적극 추진, 기금총액 1천억원 달성, 캠퍼스 다극화를 통한 상생발전,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 및 미래 대응 연구소 20개 육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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