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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당뇨효능작물 건강식 상품화

도토리보리묵, 한방해물뼈짐 등 개발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31 15:09:00           최종수정 : 2018.09.03 06: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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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에서 당뇨예방식으로 개발한 도토리묵밥 도시락. / 충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당뇨효능작목을 이용한 건강음식을 개발해 상품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가 상품화한 음식은 도토리보리묵과 한방해물뼈찜으로 당뇨에 효능이 있는 보리, 뽕나무, 오가피, 엄나무, 헛개나무 등을 이용했다.

보릿물을 이용해 만든 도토리보리묵은 특허까지 받았다.  헛개나무, 뽕나무, 가시오가피, 엄나무를 이용해 만든 묵밥육수와 함께 먹는 전통묵밥과 콩물을 부어 먹는 콩묵밥 두 종류가 개발됐다.
 
도시락 형태로 상품화한 한끼묵밥(428~445㎉)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해물뼈찜은 당뇨에 좋은 뽕나무, 황기, 천궁, 돼지감자를 넣어 개발했다.

이 밖에도 한방육수를 이용한 오리백숙과 함께 계절메뉴로 보리순가루로 만든 칼국수도 선보였다. 

신영미 농촌지도사는 “다음달 10일부터 열리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기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토리보리묵샐러드와 돼지감자메밀전을 시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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