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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새재생 뉴딜 사업지 발표... 충북 4개 사업 선정

청주·충주·제천·음성 지정, 2022년까지국비 330억원 지원

이진호 기자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8.31 15:42:00           최종수정 : 2018.09.03 2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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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충북 선정 지역.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충북 도내 4개 시·군 사업이 선정됐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도새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는 우리동네살리기(5만㎡ 이하), 주거지지원형(5만∼10만㎡), 일반근린형(10만∼15만㎡), 중심시가지형(20만㎡), 경제기반형(50만㎡) 등 5개 유형으로 나뉜다

충북에서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등 4개 시·군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4개 시군에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330억원을 비롯해 총 71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쇠퇴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제천시는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화산속 문화와 사랑을 잇는 의병 아카이브마을’ 사업과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각각 국비 50억원과 30억원을 지원받는다.

또 청주시 ‘내덕에 심다. 함께 키우다. 우리가 살다.’, 음성군 ‘역말 공동체! 만남 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거지지원형에 선정돼 각각 국비 80억원이 지원된다.

충주시는 문화동 중심으로 수립한 ‘건강문화로 골목경제와 다세대를 잇다’사업이 일반근린형에 선정돼 국비 90억원을 지원받는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4개소 사업이 구도심 경쟁력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신규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군단위 확대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도시지역에 대해 주거복지를 향상하고 도시 활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5개 사업유형으로 나눠 추진되며 선정된 지역에는 국비 50~250억원(사업비의 60%)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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