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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제품 베트남서 인기... 해외 수출 ‘청신호’

한방바이오재단 베트남서 바이어 매칭 상담회 개최
상담실적 273만6720만 달러, 수출 MOU 8건 체결

이진호 기자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03 14:46:00           최종수정 : 2018.09.04 21:07:59

베트남 수출 컨소시엄 사업 (2).jpg
▲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지난 달 30일 베트남 현지에서 2018 제천한방산업베트남수출컨소시엄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천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 한방제품이 베트남에서 인기를 얻으며 해외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3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지난 달 28~30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등 2개 지역에 제천한방클러스터 이원재 대표외 7개 기업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 매칭 상담회를 열었다.

재단은 이번 상담회에서 총 99건, 273만6720달러 수출 상담 실적과 총 8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17만 달러 정도는 향후 6개월 내 초도물량 수출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재단은 중소기업벤처부 국비지원사업인 ‘2018 수출컨소시업사업’ 주관단체로 선정됐다.

이후 제천 한방기업, 현지 수행기관과 컨소시엄을 통해 사전 홍보물 제작 및 수출컨설팅, 매칭 상담회 개최 등 수출 시장개척 사업을 추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 이후 베트남 바이어 10명을 ‘2018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에 초청해 수출 계약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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