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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 취임

“시민 요구 부응, 미래지향적 행정 임해야”

오홍지 기자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03 17:21:00           최종수정 : 2018.09.04 07:49:48

김항섭 청주시부시장.jpg
▲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

[충북넷=오홍지 기자] 김항섭(57) 청주시 신임 부시장이 3일 취임했다.

김 신임 부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공직자는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적극적인 행정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시장의 중책을 맡아 매우 기쁘고 영광이지만 85만 시민들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청주 만들기, 지역의 투자유치와 미래산업 육성·생산적 일자리 만들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맞춤형 복지 추진, 문화 인프라 구축과 문화콘텐츠 강화, 균형잡힌 도시 건설, 공직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 부시장은 충북 음성 출신으로 청주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6년 충북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음성군청,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등에서 근무했다.

2000년 3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경기도 지방공무원 교육원, 행정자치부 자치행정과에서 근무했다.

2006년 9월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해 지방분권촉진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충북도 성과관리담당관, 충북도지사 비서실장, 제천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2015년 부이사관 승진 후 안전행정부 법무담당관, 사회통합지원과장, 행정자치부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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