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유원대 와인식음료학과, '한국국가대표소물리에경기대회' 수상 쾌거

이숙현 기자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03 22:10:00           최종수정 : 2018.09.04 07:45:09
85278_74538_5632.jpg
▲ 2018년 14회 한국국가대표소믈리에 대회가 열린 가운데 유원대 와인식음료학과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원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유원대학교 와인식음료학과 학생들이 '2018 제14회 한국국가대표소믈리에경기대회' 대학생 부문에서 다수의 학생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3일 유원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대전 마케팅공사가 공동 주최·주관, 대전광역시가 후원했으며 지난달 25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실시된 1차 예선이 열렸다.

전국 대학생 100여명이 출전해 필기시험을 치렀고 예선을 통과한 20명의 선수는 지난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준결선과 결선을 진행했다.

준결선은 레드와인 3종, 화이트와인 2종, 전통주 2종을 관능평가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실시됐고 이미 치러진 예선과 준결선의 합으로, 상위 3명은 같은 날 결선을 치렀다.

결선은 총 4가지 부문으로 실시됐으며 6분 안에 와인을 디캔팅해 서비스하기, 메뉴에 의한 음식과 와인의 조화 구술 테스트, 블라인드 테이스팅, 소믈리에 자질 등을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유원대 와인식음료학과 김지찬(3학년) 학생이 전체 2등에 해당하는 은상을 수상, 최현수·지은경(이상 4학년), 강우성·전혜리(이상 3학년), 김건국(1학년)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회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이유양 교수와 유병호 교수는 "어려운 여건과 방학 중에도 매일 학교에 모여 밤늦도록 와인과 씨름했던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유원대 와인식음료학과는 와인·전통주 등 식음료를 전공으로 해 와인·전통주 소믈리에 및 컨설턴트, 양조전문가, 바리스타 등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4년제 대학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