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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제자유구역 오송 바이오폴리스 조성 순항

공정률 96%... 올해 말 준공 앞둬

이진호 기자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10 18:12:00           최종수정 : 2018.09.10 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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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조감도.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경제자유구역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10일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정중리 일원 328만㎡에 9323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조성 사업이 공정률 96%를 보이며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산업산업단지공단과 충북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조기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비 1072억원이 투입돼 국도1호선과 국도36호선을 연결하는 2개 노선 총 연장 2.85㎞의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4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 바이오메디컬지구와 바이오폴리스 지구를 연결하는 바이오메디컬지구 진입도로는 총 연장 2.44㎞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이다.

이 도로는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용수공급 시설과 폐수처리시설도 각각 75%, 78%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용지분양은 83.9%(산업용지 78.5%)의 분양률을 나타내고 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양질의 교통서비스와 수도권 접근성 향상,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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