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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충북도당 “이해찬 대표, 세종역 신설 주장 즉각 중단”

이진호 기자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11 18:27:00           최종수정 : 2018.09.11 18: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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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로고
[충북넷=이진호 기자]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등이 나서 KTX세종역 신설 주장을 펼치는 것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

한국당 충북도당은 11일 성명을 내고 “민주다 이해찬 대표가 취임 후 ‘KTX세종역 신설 움직임에 대해 민주당의 결자해지를 촉구했지만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설훈 최고의원까지 나서 세종역 신설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지난 대선 당시 세종역 신설은 충청권 자치단체 합의에 따르겠다는 문제인 대통령의 발언으로 논란이 종식됐다고 주장했지만 그것 역시 김칫국부터 마신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주권 민주당 국회의원, 민중당이 다수당인 충북도의회, 청주시의회, 이시종 충북지사, 민주당 충북도당은 충북의 이익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당 충북도당은 “민주당과 이해찬 대표는 충청권 공조를 와해시키는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KTX는 철저하게 경제성에 의해 추진돼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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