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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의약산업 발전에 산·학·연 힘 합친다

충북의약품 산업협의회 개최

이진호 기자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11 19:58:00           최종수정 : 2018.09.11 1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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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의약품산업 기업과 기관,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1회 충북 의약품 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의 의약산업 발전과 정책 개발을 위해 산·학·연이 힘을 합친다.

충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의약품산업 기업과 기관,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1회 충북 의약품 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의료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논의 했다.

특히 내년도 도에서 중점 추진하는 바이오 혁신 커뮤니티, 연구장비 사용수수료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국제 공동연구 지원, 우수 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 운영 등의 사업이 소개됐다.

기업체에서는 전문인력 확보 어려움, 바이오관련 기업 정주여건 개선, 주 52시간 근무제 탄력적 운영,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요청, 지역연고 인력 지원시스템 검토 등을 건의했다.

연구기관과 대학에서는 기업체 고가 연구장비 지원, 유기적 R&D 사업 공동추진, 바이오관련 인력양성 방안 검토 등 제시했다.

도는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 등을 관련 부서와의 협력해 신규 정책화에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산‧학‧연 소통창구와 정책개발 토대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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