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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산디과, 전 세계에 디자인 명문대 위상 드높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세계랭킹 8위
3년 연속 TOP10 차지... 국내 대학 1위

이숙현 기자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12 18:25:00           최종수정 : 2018.09.12 2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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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인증서 사진./청주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는 산업디자인학과가 세계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독일의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계 디자인대학 랭킹 8위(아시아태평양 권역)’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주대 산디과는 올해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학교 부문에서 ‘세계랭킹 8위’를 달성하며 2016년부터 ‘3년 연속’ 탑 10에 진입하는 동시에 국내대학 랭킹 1위에 올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미국 디자인 인증기관인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이미 6점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디자인 명문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 국내에서도 대학창의발명대회 대통령상을 비롯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 장관상 등을 석권하는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조성배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정부기관, 기업과의 산·관·학 협력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명문 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디자인 인증기관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인증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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