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바이오경제시대 싱크탱크 ‘서울 바이오이코노미 포럼’ 개최

바이오정책수립 및 개선책 정부에 건의

오홍지 기자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13 15:46:00           최종수정 : 2018.09.16 19:49:25

[충북넷=오홍지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바이오이코노미 포럼 참석 내빈 사진.jpg
▲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 서울 바이오이코노미 포럼'이 열린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바이오 경제 시대 혁신전략 수립을 위해 ‘2018 서울 바이오이코노미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경제 시대를 맞아 바이오기술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바이오경제 혁신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세계 주요국은 바이오경제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는 등 바이오 생태계 혁신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행사는 공구 포럼추진위원회 위원장(한양대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명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임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의 환영사로 이어졌다.

기조강연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고한승 대표는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의미와 향후 전망'과 한미약품의 권세창 대표는 '글로벌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발제 시간에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최영주 과장이 나와 바이오의약품 기술동향과 규제를 설명했다.

이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이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을 위한 현안과 대안에 관한 발표도 이어졌다.

패널토의 시간에는 한국연구재단 박병철 본부장이 좌장으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박정태 총괄본부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병현 서기관이 참석해 발제자와 행사 참가자들과 함께 발제주제에 관해서 토론을 펼쳤다.

오송재단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첫 발은 뗀 바이오포럼은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라며 "이날 나온 의견은 다양한 바이오정책 수립과 개선을 위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