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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무원 노조 “악의적 보도 사이비 매체 법적 대응”

이진호 기자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13 17:58:00           최종수정 : 2018.09.14 18:35:25

단양군청(기사용).jpg
▲ 단양군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 공무원 노조가 단양 지역에서 활동하며 악의적 보도 등을 일삼는 일부 인터넷 언론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단양 공무원 노조는 13일 성명을 통해 “일부 인터넷 매체가 일부 사건을 전체인 것처럼 과장한 기사로 지역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불황의 긴 터널을 지난 대한민국 관광 중심도시로 성정하는 단양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려 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언론사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국민의 눈과 입이 되어야 한다는 본연의 역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인터넷 언론사가 지역주민과 단양군 공직자에게 온갖 횡포를 저지르며 사이비 언론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군민의 알 권리라는 합법을 빙자해 권리를 남용하는 수준의 정보공개청구 등 과도한 민원으로 공직자들의 일상적인 공무도 어렵게 하고 있고 거친 언동으로 불쾌함과 자괴감을 주고 있다”면서 “이는 사이비 언론의 전형적인 행태”고 비난했다.

노조는 해당 인터넷 언론 매체에 단양군청 출입과 브리핑룸 사용 제한, 행정광고 중단, 악의적 보도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사법기관 고발, 출입기자 등록기준 조례 제정 등을 군에 요구했다.

단양군 공무원노조 관계자는 “군민과 공직자를 보호하고 살기 좋은 단양을 지켜나가기 위해 사이비 언론과 당당히 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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