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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케이비아이오스타트 10억원 규모 투자 협약

씨엘알리서치와 체결...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이진호 기자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13 19:48:00           최종수정 : 2018.09.13 1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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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넷=이진호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자회사 케이바이오스타트는 13일 씨엔알리서치(회장 윤문태)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10억원 규모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서울 바이오이코노미 포럼’ 부대행사에서 투자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들은 지난 5월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투자협약을 맺었다.

케이바이오스타트는 앞으로 재단에 구축된 시설᠊장비᠊인력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과 위탁 생산을 한다. 씨엔알리서치의 임상시험수탁업무 노하우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의 해외진출도 지원한다. 

 학᠊연᠊병에 축적되어 있는 바이오헬스분야 원천기술 발굴을 통해 혁신창업 및 기술이전을 유도하고 이를 적극 육성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윤 씨엔알리서치 회장은 “바이오헬스 후발주자인 혁신창업기업들의 해외진출과 성공의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구선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공공 인프라와 민간 자본, 역량이 결합된 새로운 공공-민간 협력모델의 출발점이자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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