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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7월 어음부도율 0.32%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전월 比.16%p 증가... 부도금맥 10억9000만원 상승

이진호 기자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13 20:50:00           최종수정 : 2018.09.13 20:50:54

어음부도율 추이.jpg
▲ 어음부도율 추이. /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지역의 7월 어음부도율이 0.32%로 전월 대비 0.1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 평균(0.45%) 보다는 낮지만 전국(0.10%) 보다 높은 수준이다.

1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7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32%로 전월 대비 0.16%p 상승했다.

7월 중 부도금액은 18억원으로 전월 대비 10억9000만원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서 7억원, 음식·숙박·도소매업에서 3억3000만원이 각각 증가했다.

당좌거래정지 업체 수는 2곳(제조업 1곳, 음식·숙박·도소매업 1곳)으로 전달(0곳)보다 2곳이 증가했다.

7월중 신설법인 수는 242개로 전월 대비 21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등은 14개, 건설업 9개, 제조업 12개 증가했고, 운수·창고·통신업은 5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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