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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명절 대비 물가관리 나선다

성수품 32개 품목 모니터링 실시

이진호 기자 2018년 09월 14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14 18:56:00           최종수정 : 2018.09.14 1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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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여름철 폭염 등 서민생활 밀접품목 가격 인상에 따라 추석 명절 대비 물가관리에 나선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다음 달 7일까지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성수품을 중점 관리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석 명절 성수품 관리 품목은 농축수산물, 생필품, 개인서비스요금 등 총 32개 품목이다.

농축수산물은 사과와 배, 대추, 달걀, 돼지고기, 고등어, 명태 등 16개 품목이다. 생필품은 쌀, 양파, 마늘, 두부, 식용유, 소주, 휘발유 등 14개 품목, 개인 서비스는 돼지갈비와 삼겹살 등 2개 품목이다.

도는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인상 억제를 유도하는 등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선택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가격 표시제, 부정 축산물 유통,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부정 경쟁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지역물가 안정화와 경제 활성화 시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물가 안정 및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추석 명절 특판 행사를 열고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

아울러 명절 성수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도민들이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여름 이상기후 영향으로 농수산물 등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명절 성수품 수급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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