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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불구...충북 115개월 연속 무역 흑자 기록

수출 19억6200만 달러, 수입 5억4700만 달러 기록
전국 68억 달러 흑자 중 20.6% 차지

이진호 기자 2018년 09월 17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17 17:38:00           최종수정 : 2018.09.18 2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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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전쟁 등 대외 교역환경 악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충북이 115개월 연속 무역 흑자를 달성했다.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미중 무역전쟁 등 대외 교역환경 악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충북이 115개월 연속 무역 흑자를 달성했다.

17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8월 충북지역은 수출은 19억6200만 달러, 수입은 5억4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4억 15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2.7%, 수입은 0.9% 각각 증가했다. 충북은 전국 68억 달러 흑자 중 20.6%를 차지하며 2009년 1월 이후 9년 7개월(115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품목별 수출은 일반기계류(33.9%), 정밀기기(21.7%), 전기전자제품(18.1%), 화공품(13.5%), 반도체(11.5%)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EU(57.0%), 일본(20.1%), 홍콩(16.2%), 대만(8.6%), 중국(6.3%)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미국(-12.1%)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의 수출은 충북 전체 수출의 79.7%를 차지하고 있다.       

품목별 수입은 기타유기화합물(28.8%)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기계류(-32.3%), 기타수지(-25.0%), 직접소비재(-9.3%), 반도체(-1.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홍콩(52.9%), 대만(26.6%), 중국(10.2%), 미국(0.8%)으로의 수입은 증가했고 EU(-17.4%), 일본(-5.8%)로의 수입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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