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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기농식품 소비활성화 적극 나선다

친환경농산물 팔아주기 등 행사 진행

이진호 기자 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9.21 17:47:00           최종수정 : 2018.09.21 1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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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유기농식품 소비활성화를 위해 선물용 소포장제 지원, 친환경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우선 유기가공식품 선물용 소포장재 지원에 나선다. 유기농식품 소비촉진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발효에 따라 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5억원을 투입해 도내 25개소 유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5만원 이하 유기가공식품 소포장재 제작비용을 업체당 2000만원 내외로 지원하한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도 일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80만원이다.

추석을 맞아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도 추진한다.

도와 도내 시·군은 매달 친환경농산물 소비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유기가공업체 등 현장을 방문하는 농업현장 견학․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소비자의 건강과 안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기농식품 소비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기농 생산을 견인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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