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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바이오, 인류 건강을 더하다’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개막

오는 10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서 열려
이상천 시장 “제천 한방천연물 산업, 미래 먹거리 만들 것”

이진호 기자 2018년 10월 05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05 21:05:00           최종수정 : 2018.10.08 2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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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2018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 개막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개막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10.05
[충북넷=이진호 기자] ‘한방바이오, 인류건강에 행복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한 2018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5일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날 개막식은 이상천 제천시장, 이후삼 제천․단양 국회의원,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관람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천의병무예시범단과 제천어린이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개막식은 개막선언 및 개회사 등과 개막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개회사에서 “제천의 한방산업은 지난해 한방바이오엑스포를 통해서 한방산업이 천연물산업으로 완성돼 제천의 한방천연물 산업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욱이 올해 행사는 옛 동명초 등 시내 일원에서 도시락(樂) 페스타를 열어 도심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식행사 후에는 3인조 보컬그룹 SG워너비의 미니 콘서트가 펼쳐지며 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개최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산업적 성과를 산업성장의 동력으로 지속 연계하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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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8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 개막식에서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의 한방산업이 천연물산업으로 완성돼 제천의 한방천연물 산업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5

또 전통 한의학에 바탕을 둔 한방산업의 가치가 현대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방엑스포공원 외에 옛 동명초등학교 등 시내 일원에서 도심 활성화 프로젝트로 ‘도시락(樂) Festa’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도시락(樂) Festa’에서는 행사기간 치맥디제잉파티, 청소년 장기자랑, 마당극 및 영화 상영, 남사당 줄타기 공연, 할로윈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방바이오산업관과 한방힐링체험관에서는 한방바이오산업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마켓관에서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점 한방 관련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교역(수출)상담기회를 제공해 지역기업의 판로확보와 매출증대 등 기업과 기업, 기업과 바이어간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역사체험공간인 ‘제천약령시’에서는 정부지정 약초 웰빙 특구이자 약초생산·유통의 중심지로 옛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제천의 대표적인 11대 우수약초 등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자연치유도시라는 도시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제천의 청정자연에서 재배·생산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하늘뜨레존’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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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한방음식 브랜드 '약채락' 홍보 모습. / 제천시 제공

건강체험 프로그램,  세명대 한방병원의 한방무료 진료, 대원대 건강관리체험, 공자학원 열민구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박람회에는 유·아동과 젊은 층을 겨냥한 체험·교육·이색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한·양방 의사직업체험’은 6개의 진료과목에 실제 의료장비의 투입과 의료진의 참여로 현장감 있는 의사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제천시 한방음식 대표 브랜드인 약채락 대표메뉴 전시와 시식 등 약채락 홍보에도 나선다.  

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과서 속 다양한 과학이론을 재미있는 실험과 퍼포먼스로 풀어낸 쇼 형식의 과학콘서트인 ‘사이언스 매직쇼’도 열린다.

아울러 음양오행 색깔정원에서는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꽃 정원, 분위기가 있는 조명,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감성프리마켓’을 운영하고 버스킹 공연과 가든파티 등도 펼쳐진다.

박람회기간에는 40분 간격으로 왕암동 엑스포 공원과 옛 동명초 사이의 직통 왕복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8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5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일까지 6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과 옛 동명초등학교 등 시내 일원에서 전시, 경연,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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