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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의약·생명 분야 우수 창업 이끈다

‘유관기관·BI와 연계 전략’ 건국대 글로컬 창업보육센터

이진호 기자 2018년 10월 06일 토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06 17:38:00           최종수정 : 2018.10.08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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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전경.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윤명한 교수)는 충북지역 디자인과 의약·생명분야 대표 센터 도약을 비전으로 충북권 유관기관과 창업보육센터(BI)와의 연계를 통해 우수 창업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내에 들어선 센터는 보유 면적 1587㎡ 규모로 현재 페트라㈜, ㈜하니소프트, 앱프로틱스 등 총 2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센터는 특화 분야를 ‘Green 창업’으로 정하고 바이오 의약품, 생명공학, 차세대 농업상품 개발, 문화콘텐츠 개발, 건강기능성 식품 등 분야에서 창업을 돕고 있다.

추진 전략으로 충북권 유관기관과 창업보육센터(BI), 건국대 및 건국대 창업보육센터(BI)와 연계해 입주 기업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업무협약(MOU) 체결과 정부사업과제 공동 수행, 대학 내 창업 프로그램, 창업보육센터 연계사업 기업 간 네트워크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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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글로컬 창업보육센터 장기 비전 및 전략.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센터는 지난 6월 충북지식재산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청년 외식업 창업프로그램 지원 협약, 충주상공회의소 업무 협약 등을 체결하며 창업 지원과 발굴에 힘쓰고 있다.

지난 7월과 9월에는 1~2차 입주기업 사업화 지원을 완료했고 다음달 3차 입주기업 사업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해 입주 기업 지원과 애로사항 등도 논의하고 있다.

윤명한 창업보육센터장은 “센터 운영을 위해 대외적으로 유관기관들과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입주기업 R&D, 시제품 지원 등에 나서고 내부적으로는 입주기업과 대학과의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 네트워크를 통한 입주 기업 역량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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