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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년 8개 신설학교 설립업무 본격 추진

이숙현 기자 2018년 10월 07일 일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07 16:24:00           최종수정 : 2018.10.07 23:14:35

충북도교육청.jpg
▲ 충북도교육청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8개 신설학교의 설립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초 설립사무 담당 공무원을 발령하고 필요한 가구와 사무기기, 급식기구 등을 구매하고 기타 시설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 개교하는 학교는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다.

신설학교는 청주 지역이 (가칭)내곡2초와 (가칭)옥산2초, 단재초, (가칭)양청초 등 4곳으로 절반을 차지한다.

내곡2초와 옥산2초는 내곡초와 옥산초 소로분교장을 폐지하고 각각 35학급(유 4학급, 특수 1학급 포함), 31학급(유 4학급, 특수 1학급 포함)으로 이전 개교한다.

단재초와 양청초는 각각 43학급(유 5학급, 특수 1학급 포함), 26학급(유 3학급, 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신설된다.

충북 혁신도시가 위치한 진천 지역은 10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의 (가칭)두촌 유치원이 문을 연다. 상신초를 폐지하고 이전 개교하는 (가칭)두촌초는 44학급(특수 1학급 포함)이다.

충주 지역에 신설되는 (가칭)용전중은 22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다.

영동 지역에는 용문중과 상촌중, 황간중 등 3개교를 통·폐합한 (가칭)영동 기숙형 중학교를 설립했다.

이 학교는 특수 1학급을 포함한 8학급으로 개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신설학교 명칭 공모를 진행한 뒤 '충북도립학교 설치 조례'를 개정해 학교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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