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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도내 91개 사립유치원에 급식비 지원

20억4000만원 투입... 1인당 평균 23만원 교육비 경감

이숙현 기자 2018년 10월 08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08 08:42:00           최종수정 : 2018.10.08 08:42:57

충북도교육청.jpg
▲ 충북도교육청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 도내 사립유치원 원아에게 급식비가 지원된다.

충북도교육청은 자체 예산 20억4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91개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원생 9402명에게 하반기 무상급식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도내 지역별, 규모별로 급식비는 다르게 지원되며 올 하반기 지원일수는 지난 9월을 포함해 총 100일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원비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급식비를 돌려주고 11월 원비에서는 급식비를 감액하도록 했다.

9월 이후 퇴원 또는 전학한 원아도 소급 적용해 급식비를 돌려준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추진’은 김병우 교육감의 공약이다.

유치원 무상급식이 포함된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지난달 18일 확정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유치원 무상급식 실시로 올 하반기 1인당 평균 23만의 교육비가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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