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북도의회, 제368회 임시회 10일 개회…민생 현안 처리

이진호 기자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0 08:15:00           최종수정 : 2018.10.10 08:21:07

충북도의회 전경.jpg
▲ 충북도의회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장선배)는 10일부터 15일간 일정으로 제368회 임시회를 연다.  

10일에는 1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민생현안과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대집행기관질문 1건, 5분 자유발언 6건이 진행된다.

먼저 박문희 의원(청주3)이 ‘도내 학교 무상급식과 친환경 식자재, 도내 고교 학력 관련’ 대집행기관질문을 진행한다.   

이어 육미선 의원(청주5)이 ‘충북도, 공공보건의료 활성화를 위한 노력 필요’, 연철흠 의원(청주9)이 ‘공공기관 오송 유치와 남북교류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 제안’, 박성원 의원(제천1)이 ‘지역이 강한 충북, 골고루 잘사는 지역분권’, 오영탁 의원(단양)이 ‘도립 단양의료원 건립 추진 공약 이행을 촉구하며’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육미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북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안’ 등 의원발의 12건, 충북도지사가 제출한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 도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으로 총 24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 상임위원회별로‘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오는 24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 최종 의결되면 다음 달 9일부터 22일까지 충북도청, 충북도교육청, 소속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장선배 의장은 “이번 회기는 제11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시기인 만큼 전례를 답습하는 자세를 버리고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해 도민을 위한 정책감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