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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한방기업 바이오박람회서 100만달러 수출 계약

이진호 기자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0 08:41:00           최종수정 : 2018.10.10 08:41:35
도문시교통교 무역유한회사 협약식.jpg
▲ 지난 9일 제천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아리바이오 등 제천 한방기업과 한·중 지방 교류협력사인 도문시교통교무역유한회사가 수출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제천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지역 한방기업들이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에서 1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제천시에 따르면 시는 제천한방클러스터기업의 내수와 수출촉진을 위해 ‘2018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기간 국내외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를 추진했다. 

먼저 지난 5일 롯데마트, NS홈쇼핑 등 총 10개 국내 대형마켓 MD들을 초청해 총 50건, 2억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8일에는 ‘2018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총 10개의 베트남바이어와 매칭 상담회를 개최해 상담 47건으로 46억원의 상담실적, 2억3000만원의 계약추진 성과를 올렸다.

또 베트남기업은 약초생활건강 등 3개 제천한방기업과 약 50만달러 수출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에는 중국 도문시 정부 한·중 지방 교류협력사인 도문시교통교무역유한회사가 전시장에 방문해 ㈜아리바이오(30만달러), ㈜경방(10만달러), 내몸애(10만달러) 등 3개 한방기업과 총 50만달러 상당의 수출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단 관계자는 “계속된 모니터링과 관련 수출촉진 사업들의 지원을 통해 금번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기간 ㈜아리바이오가 필리핀 바이어와 총 45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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